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미(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8 시즌 === 프리시즌이 시작 되고 룬 패치의 수혜를 받았다. 7.22 패치가 진행 되고 나서 콩콩이나 마나순환팔찌 등의 룬들이 나미의 라인전에 힘을 실어줬고 덕분에 승률이 51% 이상으로 올랐다. 이후 나미의 상위호환이라 불리던 소나가 대폭 너프를 먹고 몰락하면서 어느정도 인식이 괜찮아 진 편이다. 7.24 패치에서 콩콩이나 마나순환팔찌가 미스 포츈, 제라스 등의 딜폿들을 억제하기 위해 너프를 당했지만 라인전이 강하다는 점은 변하지 않아서 여전히 괜찮은 승률을 유지하는 중이다. 다만 여진을 앞세운 레오나, 알리스타 타릭과 같은 카운터 탱커 서포터들의 강세로 인해 선픽하기는 많이 꺼리다는 것이 중론, 이니쉬 서포터들의 카운터 서폿인 잔나가 나올 때 종종 픽 된다. 프로에서는 평가가 박한편, 시야 밖에서 아군을 지원한다는 궁극기도 오른의 궁이 더 높은 평가를 받고 라인전이 강하다는 강점 하나만 보고 픽하기도 원딜 보호나 갱에 취약하다는 점 때문에 프로들도 자주 쓰지 않는다. 과거 비슷한 입지의 카르마도 서포터보다 미드 라이너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만 봐도 라인전만 몰빵한 픽의 입지를 보여준다. 다만 2018 섬머시즌 kt와 한화생명의 대결에서 한화생명의 [[김한기]]선수가 모르가나를 상대로 나미를 픽해서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4주차(1라운드)#s-3.1|트리플 킬을 따는 진기명기를 시작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기도 했다.]] 상황만 적절하다면 충분히 나올수 있는 픽이라는 점을 보여줬다. --[[조용인|?]]-- 8.12 패치가 진행이 된 이후에는 잔나와 룰루를 비롯한 보호에 특화된 유틸 서포터들의 쉴드와 우상 계열 아이템이 너프를 먹고 추락하자 남아있던 유틸폿인 나미와 소라카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소라카는 힐을 늦게 찍고 견제하는 서포터로 전향해서 8.12 패치 이전이나 이후에도 꾸준히 대회나 솔랭에서 자주 보였던 반면에 나미는 우상 계열 아이템에 영향을 덜 받았고 상향된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와 궁합이 잘 맞던 것이 승률 변동 요인으로 꼽힌다. 하드카운터로 꼽히던 블리츠크랭크와 레오나, 브라움도 고대유물방패의 지속적인 너프와 결의 룬의 하향으로 잘 안보이게 되었고 대세 서포터로 군림하게 된 모르가나를 상대로도 라인전이 밀리지 않아 솔랭에서는 승률과 티어가 상당히 상승했다. 결국 8.20 패치에서 하향되었다. 밀물 썰물의 치유량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감소한 것. 스킬 레벨이 1일 경우네는 5밖에 깎이지 않았지만, 스킬 레벨에 따라 감소폭이 점차 증가하여, 스킬을 마스터 했을 경우에는 힐량 25가 깎여나갔다. 대신 밀물 썰물의 피해량은 그대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